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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e Gathered Here

Why We Gathered Here

2024년 초, 퍼스트 펭귄(The First Penguins)에서 시작된 포비더는 독서를 사랑하며, 자신과 세계를 둘러싼 호기심과 문제의식, 그리고 탐구의 열망을 공유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First Principles Thinking'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넘어서려는 용기를 지향합니다. 사회적 통념이나 익숙한 사고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이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왜 그런지, 정말 그래야만 하는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말 다른 방식은 없는지를 탐구합니다.

매월 2회 오프라인 모임에서 우리는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철학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룹니다. 때로는 사회적 터부나 고정관념까지도 열린 마음으로 토론합니다. 이는 기존의 가치를 부정하기 위함이 아닌, 더 깊은 이해와 더 단단한 신념을 위한 과정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질문과 토론이 단순한 지적 유희에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 자리에서 피어난 지식의 씨앗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불꽃이 되기를 희망합니다.